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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가 네이마르 대신 선택하려는 '월클' 선수.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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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네이마르가 파리 생제르맹(PSG) 훈련에 불참했다. PSG도 더 이상 네이마르를 달래지 않는지 조치를 취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PSG는 지난 9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마르는 새 시즌 준비를 위한 첫 선수단 소집에 불참했다. 사전에 구단 승인을 받지 않은 만큼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징계를 예고했다.

네이마르 측은 재단이 매년 진행하는 자선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구단에 미리 통보한 일이라고 반박했지만 PSG는 구체적인 날짜 합의를 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분명한 사실은 네이마르가 첫 소집에 불응했다는 것이 PSG의 입장이다.

PSG가 단호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네이마르가 휴식기 내내 이적을 바란 것에 대해 PSG도 결론을 내린 것으로 해석된다. PSG 레오나르두 단장 역시 "만약 모두를 만족시킬 제안이 온다면 네이마르가 PSG를 떠날 수 있다. 우리는 아직 어떠한 제안을 받지 않았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와) 매우 특별한 접촉이 있는 건 사실이다"라고 처음으로 이적에 문을 열었다.

PSG가 네이마르보다 킬리안 음바페를 택했다는 분석이다. 영국 '가디언'은 10일 "리오넬 메시의 그늘에서 벗어나 발롱도르를 노렸던 네이마르와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이 목표였던 PSG의 동행이 이제는 끝나는 것처럼 보인다"며 "PSG는 두 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실패했고 그때마다 네이마르는 중요한 경기를 뛰지 않았다. 영광만 생각하고 합쳤던 둘의 지저분한 결별이 곧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PSG 팬들은 처음 네이마르를 높이 평가했지만 지금은 음바페를 더 좋아한다. 이미 음바페가 네이마르를 인기에서 역전한 상황"이라며 "성적도 음바페가 더 낫다. 음바페는 지난해 네이마르보다 발롱도르 순위가 높았다. PSG가 누굴 고르겠나. 둘 중에 한 명을 택한다면 음바페"라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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