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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1103억'에 끈질기게 영입하려는 정상급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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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상향된 이적료로 해리 매과이어(26, 레스터 시티) 영입에 재도전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0일 "맨유가 7,500만 파운드(약 1,103억 원)를 들여 맨체스터 시티와 경쟁에서 승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맨유가 매과이어 영입에 심혈을 기울인다. 2018/2019시즌 부진의 원인을 수비로 진단했고, 특급 센터백을 데려와 안정감을 더하기를 바란다. 매과이어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했고, 잉글랜드 대표팀 주전으로 도약한 터라 기량을 의심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이다.

문제는 레스터의 자세다. 레스터는 매과이어를 핵심 전력으로 여기고, 이적에 큰 관심을 나타내지 않는다. 맨유는 한 차례 7,000만 파운드(약 1,030억 원)를 제의했지만, 레스터는 단호하게 거절했다. 레스터는 매과이어의 몸값을 8,500만 파운드(약 1,250억 원)로 매겼다.

맨유는 레스터의 고자세에도 포기할 생각이 없다. 이적료를 상향 조정해 매과이어 영입을 시도할 작정이다. '데일리 메일'은 "맨유는 7,500만 파운드를 제안해 레스터와 타협점을 찾으려 한다. 논의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며 맨유가 매과이어를 품기 위해 사활을 걸었다고 언급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레스터도 조금씩 자세를 열고 있다. 이 매체는 "레스터는 매과이어를 맨유로 보내는 게 매력적이라는 걸 안다. 매과이어의 대체자로 번리 수비수 제임스 타르코프스키를 고려한다"며 대안을 마련했다고 주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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