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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리뷰] '은케티아 멀티골' 아스널, 피오렌티나 3-0 제압…대회 2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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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아스널이 에드워드 은케티아의 멀티골을 앞세워 피오렌티나를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아스널은 21일 오전 7시 미국 샬럿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ICC)에서 전반 15분, 후반 19분 에드워드 은케티아의 2골, 후반 44분 조 윌록의 추가골로 피오렌티나를 3-0으로 꺾었다.

아스널은 3-4-3 포메이션을 꺼냈다.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골문을 지켰다. 나초 몬레알, 슈코드란 무스타피, 칼럼 체임버스가 스리백을 맡았다. 세아드 콜라시나츠, 제임스 올라인카, 로비 버튼, 칼 젠킨슨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부카요 사카, 리스 넬슨, 에드워드 은케티아가 공격을 구성했다.

아스널이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피오렌티나 공략에 나섰다. 전반 7분 콜라시나치의 크로스가 은케티아를 향했고, 볼은 수비 맞고 굴절됐다. 이에 피오렌티나는 전반 13분 두산 블라호비치의 역습 후 슈팅, 이어진 코너킥에서 루카 라니에리의 헤딩으로 공세를 퍼부었지만 아스널 골키퍼 마르티네스의 선방에 막혔다.

위기를 넘긴 아스널이 선제골을 자결했다. 전반 15분 측면에서 빠른 역습 후 크로스를 거쳐 은케티아가 왼발로 침착히 골망을 갈랐다. 실점한 피오렌티나는 리카르도 사포나라, 리카르도 소틸을 중심으로 반격을 펼쳤지만 아스널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경기는 아스널이 경기를 장악하고, 피오렌티나가 역습으로 한 방을 노리는 전개로 흘러갔다. 피오렌티나는 전반 35분 코너킥 상황에서 위협적인 헤딩으로 동점골을 노렸다. 하지만 은케티아가 머리로 걷어내면서 득점에 실패했고, 전반 막판 소틸와 블라호비치의 연속 슈팅도 무위에 그쳤다.

아스널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티네스와 콜라시나츠를 빼고 베른트 레노,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를 투입했다. 후반 10분 아스널이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라카제트의 강력한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으나 볼이 넬슨 앞으로 향했다. 넬슨이 재빠르게 가져간 슈팅은 그대로 골문을 벗어났다.

아스널은 후반 18분 헨리크 미키타리안, 소크라티스, 조 윌록을 동시 투입해 변화를 줬다. 후반 20분 아스널의 추가골이 터졌다. 미키타리안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크로스, 라카제트가 볼을 잡아 은케티아에게 내줬다. 은케티아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멀티골을 터트렸다.

피오렌티나는 후반 25분 니콜라 밀렌코비치를 포함해 5명을 교체 카드로 활용했다. 이에 아스널은 후반 34분 외질 등 6명을 넣어 파격적인 변화를 줬고, 선발 출격한 전원을 모두 바꿨다. 이후 아스널은 후반 43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때린 슈팅이 빗나갔다. 하지만 후반 종료를 앞두고 윌록이 추가골을 넣었고, 아스널은 3골 차 승리를 거머쥐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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