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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밀너가 보는 미래...''아직 구단 측 답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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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리버풀의 영웅이 된 제임스 밀너. 단, 너무 먼 미래까지는 확신하지 않았다.

밀너는 리버풀 핵심으로 우뚝 섰다. 특정 공격수처럼 위기의 순간 팀을 구해내는 주인공과는 거리가 있었어도, 팀이 꼭 필요로 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언성 히어로가 됐다. 미드필더 진영은 물론 측면 수비수까지 맡을 만큼 지능적이면서 동시에 헌신적이었다.

위르겐 클롭 감독도 이 선수에게 고마워했다. 최근 인터뷰에서 밀너의 가치를 인정하며 오랜 기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실제 밀너가 없었다면 부임 후 3년 반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르는 일도 쉽지 않았을 터다.

다만 밀너 본인은 리버풀 생활을 언제까지 이어갈지에 대해 확답을 피했다. 밀너와 리버풀의 현 계약은 내년 이맘때 종료. 리버풀 지역지 '에코'에 따르면 밀너는 "작년에 클럽과 얘기를 나눴다.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에 관해 물어봤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어떤 답도 듣지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나의 축구에 집중하는 것뿐"이라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물론 밀너는 건재하다. 완벽한 자기관리를 바탕으로 한 몸 상태는 추종을 불허한다. 만 33세인 그는 이번 프리시즌 중 실시한 팀 내 체력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적어도 신체적으로는 향후 몇 년간 큰 무리가 없을 듯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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