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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데파이에게 실점한 뒤 한숨 돌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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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모처럼 쟁취한 승리는 더없이 달콤했다.

리버풀이 프리시즌 일정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끈 이들은 1일(이하 한국시간) 올림피크 리옹과 만나 3-1 승리를 따냈다.

상황은 녹록지 않았다. 전반 4분 만에 리옹 소속 멤피스 데파이에게 페널티킥 실점을 헌납했다. 또, 무승의 그림자가 드리웠다. 다행히 후베르투 피르미누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고, 상대 자책골에 해리 윌슨이 쐐기를 박아 이겼다.

리버풀이 프리시즌 중 웃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각국 1부리그 팀들과 겨뤄 무승부와 패배를 거듭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 2-3 패, 세비야전 1-2 패, 스포르팅 리스본전 2-2 무, 나폴리전 0-3 패.

클롭 감독은 담담해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까지 치른 사디오 마네가 아직 복귀하지 않았고, 팀 전원이 모인 것도 일주일밖에 안 됐다는 것. "프리시즌 무승에 관해 계속 얘기해봤자 시간만 낭비하는 일"이라며 일축했다. 그럼에도 이를 염려하는 시선이 따랐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챔피언이 힘을 못 쓰는 데 여러 매체가 보도를 쏟아내곤 했다.

이번 리옹전 승리는 그간의 분위기를 뒤집을 전망이다. 다음은 커뮤니티 실드다. 리버풀은 오는 4일 맨체스터 시티와 겨룬다. 정규리그나 챔피언스리그보단 비중이 떨어지나, 타이틀이 걸려 있음에 허투루 지나칠 수는 없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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