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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A.빌라, 또 돈 썼다...번리에서 GK 톰 히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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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아스톤 빌라가 또 돈을 썼다.

빌라는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골키퍼 톰 히튼 영입 소식을 알렸다. 공식 이적료는 비공개로 붙여졌지만, 영국 'BBC' 등 주요매체에선 800만 파운드(115억 원)로 이적료를 예상했다.

히튼은 2004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를 밟았다. 하지만 맨유의 No.1이 되기에는 부족함이 있었고, 2010년 카디프 시티로 이적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후 브리스톨 시티, 번리FC로 팀을 옮겼는데, 오랜 기다림 끝에 번리에서 축구 인생의 꽃을 피웠다.

번리의 주장으로서 팀을 이끈 히튼은 2016/2017 시즌 클럽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여름 조 하트가 합류하면서 다소 불편한 동거가 시작됐다. 하트와 절반씩 골키퍼 장갑을 나눠 낀 히튼은 확실한 주전을 위해 번리를 떠나기로 했고, 빌라로 이적을 결정했다.

2015/2016 시즌 강등 후 3년 만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 복귀한 빌라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이적시장에서 돈을 아낌없이 썼다. 히튼까지 11명을 보강했는데, 지금가지 쓴 돈만 1억 파운드(약 1,441억 원)를 넘겼다. 빌라는 올여름 EPL 내에서 가장 많은 돈을 지출한 클럽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아스톤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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