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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형이야 형!''...체리셰프, '이강인 유니폼' 품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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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데니스 체리셰프가 이강인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체리셰프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엘데스마르케'와 인터뷰에서 이강인과 각별한 사이임을 알렸다. 자신을 이강인의 '큰 형'이라고도 밝혔다. 그는 코파 델 레이(국왕컵) 우승 확정 직후 이강인의 유니폼을 품고 경기장에 뛰어들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공개하기도 했다.

이강인은 U-20 월드컵 참가로 인해 발렌시아의 국왕컵 결승전을 함께하지 못했다. '엘데스마르케'는 체리셰프가 이강인의 유니폼을 입고 세리머니를 펼친 것을 가장 아름다운 장면 중 하나로 꼽았다.

이에 체리셰프는 "우승 당시 이강인과 영상 통화(페이스타임)을 나눴다. 그와 특별한 순간을 공유하고 싶었다. 우리는 정말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우승의 순간을 함께하지 못한 유일한 선수였다. 나는 조금이나마 그가 우리와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매체는 체리셰프와 이강인의 관계를 아빠와 아들로 표현했다. 체리셰프는 "아빠는 아니다. 형이라고는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이강인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내가 경험한 것을 통해 몇 가지 조언을 해줬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이끄는 것은 정말 기쁜 일이다"라고 이강인과 함께하는 즐거움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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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데스마르케, 발렌시아, 라디오타로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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