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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게임 차' 두산-키움, 올 시즌 맞대결 성적도 6승6패 팽팽 [천일평의 야구장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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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천일평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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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왼쪽) 두산 감독-장정석 키움 감독, /사진=OSEN, 키움히어로즈
지난 10일 오후 열릴 예정이던 2019 KBO리그 프로야구 5경기가 전국적인 장마의 영향으로 모두 우천 취소됐습니다. 올 시즌 첫 전경기 취소였습니다.

대전(SK-한화전), 대구(KIA-삼성전), 사직(NC-롯데전), 잠실(두산-LG전), 수원(키움-KT전) 경기가 모두 우천으로 연기됐습니다. 이 경기들은 추후 일정으로 재편성됩니다.

우천 취소에 따라 11일 선발 투수도 일부 변동이 생겼습니다. 한화는 박윤철을 그대로 내세우고, SK는 문승원 대신 박종훈으로 선발을 바꿉니다. 대구는 차명진(KIA)-윤성환(삼성)에서 11일은 저스틴 헤일리(삼성)와 조 윌랜드(KIA)로 변경됩니다.

NC와 롯데는 구창모(NC)-다익손(롯데)이 그대로 11일 경기에 나오고, 두산-LG도 유희관(두산)-이우찬(LG)이 선발 등판합니다. 키움은 최원태에서 신재영으로 바꿨고, KT는 쿠에바스가 변동 없이 선발로 나섭니다.

그러나 11일도 오전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오후에는 개지만 서울에는 비가 내린다고 예보돼 구장 상태가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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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선수들. /사진=OSEN
이번 주중 시리즈의 관심사는 반 경기 차이인 2위 두산과 3위 키움의 경기 결과입니다. 두산과 격차를 0.5경기로 줄인 키움은 9일 수원에서 열린 KT전에서 12-3으로 대승했습니다. 두산도 LG와 잠실 라이벌전에서 11-4로 크게 이겨 양팀의 격차는 그대로 반 게임입니다.

올 시즌 팀 타율 1위(0.282)인 키움의 타선은 가장 활발하게 터지고 있습니다. 타격 부진 중인 박병호마저 요즘 찬스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까지 9연승을 달리던 KT는 팀 타율이 3위(0.274)여서 만만치 않습니다.

키움은 전체 타점 1위인 샌즈가 타율 3할1푼7리 17홈런 80타점을, 타점 2위인 김하성이 타율 3할1푼5리 13홈런 69타점으로 타선을 주도하고 있고 KT는 로하스가 타율 3할2푼9리에 16홈런 67타점을, 유한준은 3할1푼7리에 10홈런 60타점으로 최근 터지고 있어 상위권 팀과 맞서고 있습니다.

키움은 샌즈와 김하성 외에도 이정후가 톱타자(타율 3할3푼1리)로 꾸준히 때리고 있고, 포수 겸 6번 타자로 출전하고 있는 박동원이 찬스에 장타력을 보입니다. 송성문 임병욱 등 좌타자들도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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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선수들. /사진=뉴시스
한편 두산은 팀 타율 4위(0.272)로 LG의 9위(0.261)에 비해서는 앞서고 있어 맞대결 성적이 7승3패로 우세합니다.

두산은 이번 LG전에서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을 시작으로 유희관을 선발로 내보내고 12일 사직 롯데전에선 세스 후랭코프가 차례로 등판할 예정입니다. LG는 케이시 켈리를 시작으로 이우찬-김대현 순으로 선발 로테이션이 이어집니다.

2위 싸움 중인 두산과 키움의 올 시즌 맞대결 성적은 6승6패로 팽팽합니다. 키움은 12일부터 인천에서 열리는 선두 SK와 주말 3연전이 순위 경쟁에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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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평 대기자.



천일평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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