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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웃·벨린저, MLB.com 투표 전반기 MVP... 류현진 0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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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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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트라웃, 류현진, 벨린저 /AFPBBNews=뉴스1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소속 기자들이 자체 MVP 투표를 실시했다.

아메리칸리그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 내셔널리그 코디 벨린저(LA 다저스)가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하지만 사이영상 유력 후보인 류현진(LA 다저스)은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MLB.com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소속 기자 36명을 대상으로 전반기 최우수선수 투표를 실시, 그 결과를 공개했다. 트라웃이 34표, 벨린저가 33표를 휩쓸었다. 실제 MVP는 전미기자협회의 투표로 결정된다. MLB.com 기자들의 투표는 적지 않은 표본으로, 올 시즌 MVP 레이스의 향방을 가늠케 한다.

중복투표가 가능한 방식이었다. 1위에 5점, 2위에 3점, 3위에 1점을 부여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트라웃이 1위표 34장을 독식했다. 2위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알렉스 브레그먼이다. 2위표 27장, 3위표 5장을 받았다. 뉴욕 양키스의 2루수 D.J.르메휴가 3위로 뒤를 이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벨린저가 1위표 33장을 가져갔다. 2위는 밀워키 브루어스의 크리스티안 옐리치다. 1위표 3장을 차지했다. 3위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조쉬 벨이 선정됐다.

한편 MLB.com은 "이들 외의 득표자는 맥스 슈어저, 놀란 아레나도, 케텔 마르테다"며 간략하게 소개했다. 이 중 슈어저는 류현진의 강력한 사이영상 경쟁자다.



한동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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