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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커쇼-뷸러는 확정'' 美 매체, 다저스 불펜 해답은 '선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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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종서 기자] “류현진,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는 100% 출전한다.”

미국 ‘CBS스포츠’는 1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가 유망주 더스틴 메이를 콜업했다”고 전하며 다저스의 선발진 정리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메이는 MLB.com 유망주 랭킹 35위에 올라있는 유망주. 다저스 내에서는 개빈 럭스에 이어서 2위다. 최고 97마일(156.1km)의 강속구를 바탕으로 커브, 커터, 체인지업, 커터 등을 구사한다. 올해 더블A에서 트리플A로 올라간 그는 5경기에서 3승 평균자책점 2.30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 콜업을 기다리게 됐다.

현재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다저스는 지난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준우승에 그치며 한풀기에 나설 예정이다. 그만큼 지난 7월 31일 마감이었던 트레이드 시장에서 약점이 불펜 보강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였지만, 다저스는 애런 콜라렉 한 명을 영입하는데 그쳤다. 반면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 휴스턴은 잭 그레인키와 애런 산체스를 영입하며 선발 보강에 성공했다.

‘CBS스포츠’는 “다저스의 유망주 메이가 올라온다”라며 “보스턴 레드삭스가 포스트시즌 성공르 위해서 창조적으로 사용한 것을 보았고, 휴스턴 역시 2017년 이와 같은 일을 했다.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의 선수층은 깊기 때문에 선발 중 몇 명은 불펜으로 넘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 매체는 “플레이오프에서 류현진, 커쇼, 뷸러는 100% 나선다. 다음 그룹에는 리치 힐(9월 복귀예정), 마에다 겐타, 로스 스트리플링, 훌리오 유리아스와 메이가 있다”고 덧붙였다.

‘CBS스포츠’는 “구원투수 시장에서 펠리페 바르케스, 에드윈 디아즈가 다저스가 원했던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책정된 만큼, 다저스는 열거했던 선발 투수 그룹을 옮길 것이다. 결국 다저스는 플레이오프에서 4명의 선발 투수만 필요하다”라며 “잘 지켜본다면 다저스는 많은 사람이 말하는 것과 달리 나쁘지 않은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보냈을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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