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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뷰] '홈런 3방+김광현 쾌투' SK, KIA 10-1 완파! 2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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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인천=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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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투타의 완벽한 조화를 앞세운 SK 와이번스가 KIA 타이거즈를 완파하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SK는 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IA전서 10-1로 완승했다. 1회에만 5점을 뽑아내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이 승리로 SK는 7월 30일 문학 KIA전 이후 이어오던 2연패에서 탈출했다. 동시에 KIA 상대 3연패 사슬도 끊어냈다.

SK 선발 김광현은 7이닝 3피안타 5탈삼진 1실점의 호투로 시즌 13승(3패)을 챙겼다. 이어 던진 정영일, 신재웅이 실점하지 않았다. 타선에서는 로맥이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정의윤이 3타수 2안타(1홈런) 볼넷 3타점, 이재원이 3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노수광과 한동민이 각각 5타수 3안타 2득점, 5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으로 테이블 세터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 선발 라인업

- SK : 노수광(중견수)-한동민(우익수)-최정(3루수)-로맥(1루수)-이재원(포수)-고종욱(좌익수)-정의윤(지명타자)-최준우(2루수)-김성현(유격수). 선발투수는 김광현.

- KIA : 박찬호(유격수)-김선빈(2루수)-터커(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이우성(좌익수)-안치홍(1루수)-이창진(중견수)-백용환(포수)-황윤호(3루수). 선발투수는 홍건희.

◆1회부터 5득점으로 앞서 나간 SK.

선취점은 KIA가 냈다. 1회초 2사 이후 터커가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려낸 뒤 최형우의 적시타로 1-0을 만들었다.

하지만 SK의 공격이 더 무서웠다. 1회말 선두 타자 노수광이 우전 안타로 나간 뒤 한동민의 진루타로 1사 2루가 됐다. 최정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로맥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때려냈다.

이어진 1사 2,3루서 이재원이 2타점 적시타를 쳤고, 정의윤이 2점 홈런을 때려 경기를 5-1로 뒤집었다.

◆3회와 4회 점수를 추가하며 경기를 품은 SK.

SK는 만족하지 않았다. 3회말 선두타자 로맥이 중견수 방면 2루타를 쳤고, 이재원까지 적시 2루타를 쳤다. 정의윤도 적시타를 때려내 이재원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4회에도 SK는 한동민의 2점 홈런으로 9-1로 달아났다. 7회 SK는 로맥이 승리를 자축하는 솔로포까지 쏘아올려 10-1로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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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홈런을 쏘아올린 한동민(왼쪽)과 로맥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인천=박수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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