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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익손 첫승' 롯데, 삼성꺾고 후반기 첫 2연승 [현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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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롯데가 삼성을 꺾고 후반기 첫 2연승을 질주했다. 

롯데는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삼성을 9-4로 격파했다. 외국인 투수 브록 다익손은 롯데 이적 후 첫 승을 신고했다. 강로한과 손아섭은 나란히 홈런을 터뜨리며 타선을 이끌었다.

롯데는 2회 제이콥 윌슨의 볼넷, 신본기의 좌중간 안타로 2사 1,3루 선취 득점 기회를 마련했다. 강로한이 삼성 선발 덱 맥과이어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롯데는 3회 빅이닝을 완성했다. 손아섭과 전준우의 연속 안타, 이대호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루 기회를 잡았고 채태인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 더 달아났다.

제이콥 윌슨의 중견수 키를 넘기는 2타점 2루타와 신본기의 우전 적시타 그리고 강로한의 유격수 병살타 때 3루 주자 윌슨이 홈을 밟았다. 그리고 롯데는 6회 손아섭의 우월 1점 아치로 점수를 보탰다. 

롯데 선발 박시영(2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나선 브록 다익손은 7이닝 4피안타(2피홈런) 1볼넷 5탈삼진 4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반면 삼성은 다린 러프의 4회와 9회 우월 투런 아치로 4점을 얻은 게 전부였다. 선발 덱 맥과이어는 2이닝 4피안타(1피홈런) 4볼넷 2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졌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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