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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의 개인 훈련 추가, 득점 1위는 우연이 아닌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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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광주FC 괴물 공격수이자 K리그2 득점 1위 펠리페의 올 시즌 활약은 거침 없다. 그의 맹활약은 그냥 만든 결과가 아니다.

2019 K리그2가 19라운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후반기를 맞이한다. 4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와 K리그1 승격을 위한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그 중에서 광주는 10팀 중 가장 독보적이다. 현재 12승 6무 무패로 K리그1,2를 통틀어 패배가 없는 유일한 팀이다. 1경기만 무승부를 거둬도 경남FC가 보유한 K리그 연속 무패(19경기)와 타이 기록을 이루며, 단일 시즌 최다 무패 행진도 달성할 수 있다. 현재 승점 42점으로 2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35)와 격차를 7점으로 벌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펠리페는 광주 돌풍의 중심에 서 있다. 그는 14경기 14골 2도움으로 득점 선두는 물론 매 경기 1골 이상 넣는 괴력을 과시하고 있다. 결정적인 순간 골과 함께 승리를 이끌며, 무패와 선두 행진에 큰 공헌을 했다.

그의 득점 행진은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았다. 펠리페의 평소 훈련 모습을 보면 이유를 알 수 있다.

지난 10일 광주 공식 페이스북에는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있다. 펠리페가 빗 속에서도 혼자서 개인 훈련하는 모습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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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관계자는 이에 “당시에 비가 많이 와서 많은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펠리페가 팀 훈련이 끝났음에도 3~4 바퀴 더 뛰더라”라며 “더 잘하고 싶은 본인의 의지가 강하다. 매 번 추가 훈련을 하는 건 아니지만, 운동량이 부족하거나 컨디션이 끌어올려야 한다고 판단하면, 개인 훈련을 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전했다.

펠리페는 한국 선수 못지 않은 성실함과 노력, 승부욕으로 K리그2를 휩쓸고 있다. 그 노력이 득점왕과 K리그1 승격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사진=광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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