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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베이징 궈안, 3위 추락에 슈미트 감독 경질 (中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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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이 최근 3연패 부진으로 3위로 떨어지자 로저 슈미트 감독을 경질한다.

중국 언론 '시나스포츠'는 31일 "베이징 궈안은 감독 교체 결정을 내렸다. 슈미트 감독은 더 이상 베이징 궈안을 지도하지 않으며 브루노 제네시오 전 올림피크 리옹 감독이 새로운 사령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베이징 궈안은 최근 슈퍼리그와 중국 FA컵에서 3연패를 당하자 슈미트 감독에게 책임을 물었다. 시즌 초반부터 선두를 지키다 최근 부진에 빠지면서 3위로 하락하자 경질을 택했다. 현재 베이징 궈안은 16승4패(승점 48)로 선두 광저우 에버그란데(승점 52)와 격차가 4점에 불과하지만 선두권 경쟁팀에 비해 페이스가 떨어져 단호한 결정을 내렸다.

시나스포츠는 "슈미트 감독이 지난해 FA컵을 우승하며 베이징 궈안을 잘 이끈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올해 FA컵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서 탈락하고 선두 경쟁하던 슈퍼리그마저 문제가 생겼다. 베이징 궈안은 지금 감독을 교체하지 않으면 최고의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경질 배경을 설명했다.

슈미트 감독이 떠나면서 김민재도 다시 주전 입지서 큰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슈미트 감독은 김민재를 꾸준하게 주전으로 활용하며 신뢰를 보냈다. 김민재도 빼어난 기량으로 외국인 출전 제한 우려에도 확실하게 자리를 잡은 상황이었다. 그러나 새로운 감독의 성향에 따라 자칫 모든 것이 달라질 수 있는 상황이 됐다.

사진=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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