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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K리그2 베스트11 수상’ 최진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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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내셔널리그 천안시청이 미드필더 최진수(29)를 마지막으로 영입하며 여름 이적시장을 마감했다.

현대중-현대고를 졸업한 최진수는 졸업 직후 울산 현대에서 프로 무대의 첫발을 내디뎠지만 세 시즌 동안 12경기 출장에 그쳤다.

이듬해인 2013년 FC안양으로 임대 이적해 31경기 6득점 8도움, 완전 이적 후 2015년까지 안양에서만 96경기 12득점 23도움을 기록해 2년 연속(2013, 2014) K리그2 베스트11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한 검증 받은 선수다.

아산 무궁화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택한 팀은 강릉시청이었다. 19경기에 출전해 내셔널리그에 적응을 마쳤고 올여름 천안시청에서 내셔널리그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진수는 어린 시절부터 많은 연습을 통해 다져온 ‘프리킥’과 ‘패스’를 내세워 천안의 공격력에 세밀함과 무게를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최진수는 “감독님께서 기회를 주신 덕분에 천안에 입단하게 됐다.”라며 천안에 입단하게 된 계기를 밝혔고 “늦게 합류한 만큼 빨리 경기장에 투입되어 천안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올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각오를 남겼다.

사진=천안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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