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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현, 경주한수원 입단하며 국내 복귀… 후반기 리그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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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레인메이커’ 서동현(34)이 내셔널리그 경주한수원에 입단했다.

2019 내셔널리그는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추가 등록 기간을 통해 총 34명이 새롭게 합류하였다.

대전코레일을 제외한 총 7개 구단들은 K리그, 내셔널리그, 해외리그, K3리그 등에서 선수들을 영입하였다. K리그에서 이적은 15명, 내셔널리그에서 이적은 11명, 해외리그에서 이적은 4명, K3리그에서 이적은 3명, 대학에서 이적은 1명이다. 총 34명의 추가 등록 선수 중 국내 선수는 33명, 외국인 선수는 1명(부산교통공사 아들리/브라질)이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경주한수원의 서동현이다. 과거 유니버시아드대표, 올림픽대표, 국가대표를 거쳤으며, K리그에서 304경기 68득점을 기록한 베테랑으로 경주한수원의 리그 3연패에 긴급 수혈된 최전방 공격수이다.

서동현은 지난해 여름 태국 2부리그로 이적해 올해까지 활약하고 있었다. 그는 1년 만에 다시 국내로 돌아와 내셔널리그에서 새롭게 축구인생을 펼치게 됐다.

또한 기존에 내셔널리그 팀에서 활약을 펼치던 선수들 역시 주목해 볼만하다. ‘천안시청의 황태자’라고 불리던 조이록은 2년 연속 챔피언십 상대였던 라이벌 김해시청으로 이적하였다. 현재 리그 하위권으로 위기의 김해시청 구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강릉시청과 목포시청은 작년 팀에서 활약을 펼치던 정동철과 김상욱을 다시 데려와 큰 효과를 보고 있다. 두 선수는 추가 등록 기간 이적 후 4경기에서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친정팀에서 날개를 달고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그 밖에 부산교통공사는 브라질 특급 외국인 선수 아들리를 영입하여 리그 선두 경쟁에 나섰다. 창원시청은 슬로베니아 리그 출신 공격수 이현진을 영입하며 하반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하반기 추가 등록을 통해 전력 보강을 끝마친 내셔널리그 팀들은 2~3일 16라운드 경기를 통해 자웅을 가린다.

사진=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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