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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쿠니모토 출격’ 경남, 상주 원정 필승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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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경남FC가 오스만과 쿠니모토 합세로 기대했던 완전체 전력을 갖췄다.

경남은 오는 3일 오후 8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상주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이하 K리그1) 24라운드 원정을 치른다.

양 팀은 지난 7라운드(경남 홈)와 14라운드(상주 홈)에서 만나 두 번 모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흥미로운 점은 두 팀의 상대전적이 7승 3무 7패로 동일하다.

첫 맞대결 당시 7승 1무 7패의 균형이 깨질 거라 예상했다. 그러나 양 팀은 올 해 두 번의 무승부를 기록하며 7승 3무 7패 완벽 동률의 상대전적을 이어가고 있다. 심지어 최근 10경기 전적 또한 4승 2무 4패로 동일하다.

지난 14라운드 경기에서 양 팀은 승리를 위해 고군분투 하였으나, 전반 19분 상주 윤빛가람의 선제골에 이어 전반 38분 당시 경남 소속이었던 이영재의 동점골이 터지며 끝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번 대결만큼은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경남의 새로운 이적생 오스만의 존재다. 브라질 출신 오스만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 브라질 전국 2부리그 CA 브가란치누에서 경남으로 이적했다.

오스만은 긴 비행시간 등으로 인한 근육 피로로 인천 유나이티드와 23라운드는 결장했다. 이번 상주전에는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쿠니모토 또한 이번 경기에 복귀할 전망이다.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경남에 합류한 제리치는 데뷔전을 포함해 두 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경남 팬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경남 데뷔 90초 만에 골을 터뜨린 제리치는 축하인사에 “나 자신의 업적보다 팀의 업적이 더 중요하다. 현재 개인성과에 집중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팀 성과에 집중할 것”이라며 반등에 대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이미 경남에 완벽히 적응한 제리치와 새로운 이적생 오스만, 그리고 오랜만에 모습을 보이는 쿠니모토의 조합이 경남에 어떠한 새 바람을 일으키며 승리를 이룰 지 주목된다.

사진=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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